[aus der Pause] für Flöte, Klarinette, Violin, Violoncello(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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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ütkonzert von der Zeitung Chosun in Sejong Zentrum für darstellende Künste

음악계 새별들의 축제무대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는 당해 년도 대학을 졸업한 신인음악가들의 데뷔무대로, 각 대학 음악대학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당해 년도 졸업생들이 한데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 깊은 무대입니다. 올해는 전국 음대에서 38명이 4일간 연주를 갖습니다.

<공연일정>

3월 7일(목)
노지은(작곡 추계예대)

<신인음악회 연혁>
조선일보 신인음악회는 일제강점하인 1938년 6월 14일 밤 경성 부민관(지금 서울시의회 자리)에서 첫막을 올렸다. 1935년부터 전조선음악콩쿠르를 개최해온 조선일보는 음악학교를 갓 졸업한 신인음악도를 우리 악단에 소개하기 위해 신인음악회를 창설했다. 제1회 무대에는 이경희, 이관옥, 김동진, 최영애, 김형로 등 10명이 기량을 선보였으며, 이듬해인 1939년 4월 30일 제2회, 1940년 5월 10일 제3회 신인음악회가 각각 경성부민관에서 열렸다. 2회와 3회를 통해 각각 17명, 22명의 음악도들이 음악계에 데뷔했는데 김자경 오페라단을 창설한 성악가 김자경씨도 제3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출신이다. 당시부터 조선일보는 매년 신인음악회 뿐 아니라 신춘졸업생 축하음악회를 열었고, 이름난 해외유학 연주가들의 귀국 연주회는 거의 독점하다시피 주최, 국내 음악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외에 28회 엄정행씨(현 경희대 성악과 교수), 32회 백남옥씨(현 경희대 성악과 교수), 45회 전용우씨(서울대, 현 KBS 교향악단 단장 ), 47회 김인혜씨(현 서울대 성악과 교수) 등도 신인음악회 출신이다. 2013년 제76회까지 조선일보 폐간, 6.25 전쟁 등으로 중단됐던 4회에서 16회까지를 제외한 총 출연자수는 1,983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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